지난 20일(금) 방영된 KBS 명견만리 ‘신년 기획 2부작 – 2부 새로운 정치의 조건’에서는 국민이 국가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한 조건을 모색했습니다.
촛불집회에서도 보았듯 참여야말로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청년들의 정치 참여가 활발한 독일의 사례는 저희 청년정치크루의 활동에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이동수 크루는 “대통령 한 명 잘 뽑아서 나라의 팔자를 바꾸는 시대는 지났다. 복잡해지고 다변화한 사회에서 대통령 개인이 아무리 혼자서 노력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치 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청년정치크루 와 #명견만리 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명견만리 다시보기
http://www.kbs.co.kr/1tv/sisa/goodinsight/vod/view.html?cid=PS-2016176774-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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