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월) 이동수 대표가 한반도선진화재단, 내일을위한오늘의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정치특권 내려놓기’라는 주제로 박수영 교수(전 경기도부지사)의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박 교수는 내려놓기 싫을 만큼 특권을 주다보니 의정활동보다 재선이 목적이 되어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대안으로 1)의원의 3선 연임 제한, 2)연봉 감축, 3) 유럽수준으로 보좌직원 감축 등을 제안했습니다.
젊은 층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정당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에는 청년정치크루와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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