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서 발행하는 입법국정전문지 ‘더 리더’ 6월호 청년정치인 발언대 코너에 이동수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진보, 보수를 가르는 게 기성정치라고 생각한다. 이념은 중요하지 않다. 평창동계올림픽 때 남북단일팀 이슈가 있었다. 과정의 공정성, 정의, 평화가 중요하다. 어느 한 진영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다. 한 정책에 대해 여당일 때는 추진하다가 야당이 되니 반대하는 것은 구태다. 정치풍토가 협력할 수 있는 것은 하고 비판할 것은 해야 한다.”

평소 이동수 대표가 생각하는 바가 제법 잘 들어간 인터뷰인 것 같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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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60517027825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