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더리더 ‘청년정치 발언대’ 종합기사에 이동수 대표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실렸습니다.
우리 사회가 맞이하고 있는 새로운 의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는 도전에 머물지 않고, 또래와 후배 세대가 도전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덜 겪을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힘 쏟겠습니다.
정당의 타이틀을 달지 않았음에도 청년 정치인 반열에 끼워주신 홍세미 기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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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903165078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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