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한국일보의 지식소통플랫폼 밀크티에서 ‘왜 청년정치인가’를 주제로 이동수 대표와 뉴웨이즈 곽해민 매니저가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토크쇼에서는 ‘제대로 된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줄 잘 선 청년이 운 좋게 성장하는 지금의 시스템이 아닌, 투명한 과정과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갖춰져야만 유능한 청년들의 정치권 유입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저희 청년정치크루는 정치권 내에서 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