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금요일에 방영된 KBS1 명견만리 ‘1부-위기의 정치’ 편에서는 세계 각국의 정치 상황과 원인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박겸송 크루는 구매한 상품에 하자가 있으면 판매자에게 환불이라도 받는데,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 정치인은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다는 주장을 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전직 쿠팡맨다운 지적이었죠.

2부에서는  제 질문도 방송될 예정입니다(편집 위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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