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동수 대표가 이상민 ‘보이스 크리에이터’의 뉴스룸메이트에 방문, 임한결 우리미래 전 대표, 홍순기 전 바른정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과 함께 청년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지 정당과 생각은 다르지만, 서로의 교집합을 키워나가다 보면 우리 삶을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과 함께 하는 청년정치크루가 되겠습니다.

드립 몇 개 던졌다가 망했다던데.. 4행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