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방송된 KTV국민방송 <생각의 탄생 20분>에서는 ‘연대하라, 청년이여’라는 주제 아래 청년들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주장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국회 대다수를 차지하는 50대 60대가 그 자리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빚을 져야 합니다. 무수히 많은 이해관계를 고려해야 하다보니 보통 사람들의 상식과 어긋나는 정책이 나오기도 합니다. 개혁은 요원해집니다.
청년들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빚을 덜 진 청년들이 정치를 할 때 제대로 된 개혁이 가능하고,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동수 대표의 3부작 중 마지막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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