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저녁 7시20분부터 100분간 방송된 KBS1라디오 <열린토론>에 이동수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우리미래 우인철 대변인, 청년유니온 김병철 위원장, 녹색당 신지예 공동위원장이 함께 출연해 청년을 주제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치분야 논의가 적었던 것은 아쉽지만 이렇게 경험치 쌓아가는 거겠죠 뭐..ㅎㅎ 멘트랑 링크 공유합니다.

“우리 세대는 베이비부머 세대 뒤치다꺼리하는 일만 할 것 같다. 과거 청년이 시대를 이끌어 나갔던건 전통적으로 피라미드 인구구조에서 수가 가장 많았기 때문도 있다. 지금은 인구구조가 바뀌고, 고도성장기에 올려놓은 부동산값이며 연금 문제 등이 청년들 미래를 암담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가 노답(답이 없다)이라고들 말한다”(이동수)

열린토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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