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저소득층 복지를 확대하라는 것은 단순한 주장일 뿐이다. 저소득층 복지 확대를 위해 ‘무엇’을 시행하라고 했을 때, 그 ‘무엇’이 바로 정책이다”
“우리 생활 속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겼다면 동네 시의원, 구의원을 부르면 된다. 정치인에게 머리 아픈 문제를 맡기고, 대안을 이끌어내는 것도 사회참여 방식 중 하나다”

멤버 김대영이 지난 19일 고양일고에 특강을 다녀왔습니다. 20명의 시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정치참여 방법 등을 알려주었는데요.

저희가 그동안 경험하고 체득한 노하우들이 저희 선에서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정치교육과 관련해서 저희가 보여드릴 모습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