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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8F88i8

이동수 대표가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와 함께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요즘 4차산업혁명, 혁신과 같은 단어들이 마법의 단어인냥 치트키처럼 쓰이고 있는데, 혁신의 과정 속에서도 기본적인 노동의 권리는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지 않는 정치권에 대한 비판도 담았습니다.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