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토) 동아일보 정치면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기존의 인터뷰들과는 조금 다르게, 기성 정치권에 대한 비판이 제법 들어갔습니다.

“요즘 청년들은 세대가 뭉쳐서 목소리 내질 않는다”는 비판을 꽤나 들었는데, 그렇기에 다원화된 시대의 갈등을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적합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행보들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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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23/98498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