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기획 연재를 하고 있던 신동아에 이동수 대표의 코너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매월 ‘이동수의 투시경’이라는 이름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눈으로 정치, 사회를 바라보는 글을 쓸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5월 호 ‘종북 척결’ 늪 빠진 구닥다리 보수 국민의힘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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